임플란트 하루만에 가능한 이유
임플란트 하루만에 가능한 이유와 기준, 확실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30년 치의학박사, 정동근 병원장의 세계로치과병원입니다.
요즘 처럼 바쁜 시대에 임플란트도 빠르게 치료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중요한 가족 행사나 경사를 앞두고 있거나,
해외 출장, 여행 등을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분명, 빠른 임플란트 치료를 원하실텐데요.
무엇보다 당장의 불편함이 심하다 보니 하루라도 빨리 불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빠른 임플란트 치료를 원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환자분의 상태와 병원 시스템만 갖춰져 있다면,
하루만에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부터 임시치아 수복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임플란트 치료의 모든 과정을 뜻하는 것은 분명 아니죠.
따라서 ‘임플란트 하루만에’ 라는 말을 좀 더 명확한 기준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하루만에 임플란트가 가능한 이유부터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컴퓨터 분석 임플란트라면 가능합니다

과거에 불가능했던 이유
반대로 과거에는 왜 하루만에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절개를 동반한 수술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숙련된 의사라고 해도 임플란트 식립을 하려면 잇몸 속 뼈의 상태를 파악해야 합니다.
잇몸 속 뼈 상태는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고 X-ray 사진으로도 정확한 판독이 어렵습니다.
그렇다보니 결국 잇몸을 절개해서 잇몸 뼈 상태를 확인할 수 밖에 없었죠.
이렇게 잇몸 절개를 하게 되면 수술 시간도 길어질 수 밖에 없으며
출혈량이 많고, 염증과 부종이 심해서 회복까지도 일정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잇몸 염증과 부종이 가라앉은 후에 치아 본을 뜨고 보철물 제작이 가능했습니다.
컴퓨터 분석 임플란트?
반면 최근 임플란트 기술은 디지털과 AI 시스템을 통해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의사의 직감과 경험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3D 기반의 스캔, CT 데이터를 통해
컴퓨터 분석 시스템으로 모의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죠.
디지털로 구현된 환자 데이터는 구강 형태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잇몸뼈의 상태와 신경의 위치까지 정밀하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각도를 분석할 수 있고
그 과정 또한 매우 신속합니다.
컴퓨터로 분석한 수술 데이터는 3D프린트를 통해
실제 수술에 사용하게 될 ‘수술 가이드’로 제작됩니다.
이 ‘수술 가이드’를 환자에게 사용해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게 되면,
컴퓨터 상에서 분석하고 계획한대로 실제 수술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미 잇몸뼈의 상태와 신경 위치까지 분석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잇몸 절개가 필요없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임플란트 하루만에 가능하기 위한 조건

환자 상태가 우선!
임플란트 하루만에 가능한 시대는 분명 맞지만,
환자분의 상태가 하루만에 가능한 상태인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무리 절개 없는 수술이라고 해도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출혈이 동반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 고혈압, 당뇨 등의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수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론, 정도가 심하지 않거나 약 복용량을 사전에 조절했다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플란트가 식립될 잇몸과 잇몸 뼈의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에도
수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잇몸 치료와 뼈이식술이 먼저 시행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하루만에 ? 병원의 시스템이 중요!
임플란트 하루만에 가능하기 위한 병원의 시스템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그 병원의 시스템을 파악하라고 하면,
의학적 지식이 다소 부족한 환자분 입장에서는 막연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치료를 희망하시는 치과나 병원 자체에
디지털 기반의 자체 기공실이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임플란트 하루만에 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진단 후 바로 컴퓨터 분석으로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요.
만약 자체적으로 컴퓨터 분석을 통한 수술 계획을 수립했다고 해도
실제 수술에 사용할 ‘수술 가이드’를 자체적으로 제작하지 못한다면
당일 임플란트 수술은 어렵습니다.
즉, 자체 디지털 기공실이 없는 경우
수술 가이드 부터 임시 보철물 제작 일체를 외부에 위탁해야 하는데요.
위탁을 위한 주문과 제작, 발송까지의 시간을 염두한다면
하루만에 임플란트 치료와 임시 치아 수복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하루만에 가능한 임플란트? 임시 치아까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실 수 있는 사실은,
임플란트 하루만에 한다는 것을
모든 치료가 하루만에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다는건데요.
하루만에 가능한 임플란트는 발치 – 임플란트 수술 – 임시치아 수복 까지 입니다.
그렇다면 남은 임플란트 치료 과정은 무엇일까요?
최종 치아를 수복하는 과정까지가 전체 치료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임플란트는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경과 관찰을 하면서
환자분에게 가장 적합하고 잘 맞는 최종 치아를 수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임시 치아는 ‘임시’로 치아 역할을 하게 하는 보철물이 아니라,
최종 치아를 만들기 위한 일종의 적응 과정과 다듬는 과정입니다.
또한 남아 있는 치주 치료를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임플란트 고정력을 체크해야 합니다.
그렇게 최종 치아까지의 과정은 대략 1~3개월 정도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무리 의학 기술이 발전했다고 해도,
인체가 적응해야 하는 물리적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하기에
결코 줄일 수 있는 과정이 아닙니다.
환자분과 의료진은 결코 이런 필요한 과정들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죠.
신속-편리함 보다는 안전함이 우선

병원까지의 거리적 문제나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빠른 치료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가능한 하루만에 가능한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해드리고 있고,
전체 임플란트 까지도 하루만에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보다 안전하고 더 편안한 치료를 위해서는
시간을 조금 더 여유롭게 두시고 치료 받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내원 횟수를 줄이고, 치료 기간을 줄이는 노력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당장의 결과를 위해서
환자 본인의 상태와 치과의 시스템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임플란트를 시행하는 것보다
10년 이상 혹은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를 위해
좀 더 신중하게 치과나 병원을 알아보시고
자체 디지털 기공실을 보유하고
디지털 임상 경력이 풍부한 곳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30년 경력, 치의학 박사 정동근 병원장과
디지털 임상 경력 13년, 임플란트 40,000건 식립 병원
세계로치과병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