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임시치아 과정, 치과 자체 디지털 기공실 유무의 차이

임플란트 임시치아 과정 궁금하시죠? 자체 디지털 기공실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과가 정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임시치아 과정 치과 자체 디지털 기공실 유무

안녕하세요.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치과 블로그입니다.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은 잇몸뼈에 식립되는 임플란트 본체 (픽스쳐,Fixture)와 수술 과정이라고 볼 수 있지만, 환자들이 느끼는 불편감이나 만족감은 주로 임플란트 위에 올라가는 보철물에서 발생합니다.

임시치아는 임플란트 식립 후 그저 임시적으로 올라가는 보철물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예후에 있어서는 그보다 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임시치아의 과정과 중요성 그리고 치과 자체 디지털 기공실 유무에 따른 차이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날로그 방식]
임시치아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임플란트가 식립된 상태에서 구강의 모형을 떠야 합니다.
주로 고무 재질의 인상재를 이용해 환자 구강에 물려 본을 뜨는 인상채득을 진행합니다.

인상채득의 경우 환자가 이물감이나 구역감이 들 수 있고 잘못 채득한 경우 다시 인상채득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체 디지털 기공실의 3D 스캔

[디지털 방식]
인상채득 과정 없이 3D 스캐너를 통해 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강 모형을 스캔할 수 있으며, 수정이 필요한 경우 해당 부위만 재스캔할 수 있어 환자 부담이 줄어듭니다.

[아날로그 방식]
인상채득을 통해 제작된 석고 모형을 기반으로 기공사가 임시치아를 제작합니다.
주로 아크릴 레진이나 컴포지트 레진 등의 재료를 사용하며, 주로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제작 기간이 길 수 있습니다.

CAD 밀링기를 통한 임시치아 제작

[디지털 방식]
구강 스캔 데이터를 통해 CAD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임시치아의 형태와 교합을 정밀하게 디자인합니다.
환자의 얼굴 형태, 미소, 발음 등의 데이터까지 대입해 최대한 기능적이고 심미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된 데이터를 토대로 수작업이 아닌 CAM 3D밀링기를 통해 임시치아를 제작합니다.
이러한 디지털 방식은 아날로그에 비해 매우 신속하고 정확한데요. 빠른 경우 임시치아 제작까지 몇 시간 내 가능합니다.

[아날로그 방식]
제작된 임시치아를 식립된 임플란트 본체 (Fixture)에 연결된 지대주(Abutment)에 장착합니다.
장착 후 교합 상태와 적합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조정을 거칩니다.

이러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제작된 임시치아는 제작 기간이 길수 밖에 없어 임플란트 식립 후 즉시 장착할 수 없으며, 교합 조정이 잘 맞지 않는 경우 많은 수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임시치아 과정 임시치아 제작 과정

[디지털 방식]
임시치아를 장착하는 방식은 아날로그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디지털 데이터와 디지털 밀링기를 통해 신속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임플란트 식립 당일에도 임시치아 장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또한 CAD 프로그램을 통해 정밀하게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교합 조정이 보다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아 수정 과정을 대폭 축소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방식]
임시치아는 최종 치아에 비해 세라믹 소재의 보다 약한 소재로 제작이 되고, 잘 떨어질 수 있게 접착력이 약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잘 깨어지기도 하고 끈적한 음식을 먹다가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신속히 치과로 와서 다시 임시치아를 장착하셔야 하는데요.

아날로그 방식의 경우 인상채득으로 만든 환자 구강 모델을 통해 임시치아를 재제작할 수 있으나,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방식]
디지털 방식의 경우 미리 디자인된 보철물 데이터가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기에, 환자가 내원하지 않아도 즉시 디지털 밀링기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시 치아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치과에 연락을 하면 임시치아를 즉시 제작할 수 있고, 환자가 내원했을 때 기다림 없이 바로 장착이 가능합니다.

밀링기를 이용한 최종치아 제작

임시치아를 일정 기간 사용한 환자의 경험과 인접 치아와 잇몸, 교합의 상태를 확인한 후 최종 치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임시치아의 형태를 본따 고강도의 지르코니아 소재의 보철물을 만들기 때문에, 임시치아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시스템으로 임시치아 과정을 거쳐 최종치아로 갈수록 환자 불편감과 소요 시간은 줄고, 만족감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은 크게 외부 기공소를 통해 위탁 제작하는 방식치과 소속 디지털 기공실을 통해 자체 제작하는 방식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위탁 제작 방식의 경우, 데이터 전송과 제작 기간, 게다가 배송 기간이 겹쳐 소요 되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임플란트 임시치아 과정 디지털 자체 기공실과 함께 더빠르고 정밀한 보철물

자체 디지털 기공실 제작의 경우, 보다 즉각적인 데이터 전송과 제작, 배송 기간이 소요되지 않는다는 시간적 장점이 있는데요.

임시치아 깨짐, 분실 등의 응급 상황에서도 자체 디지털 기공실이 있다면, 하루만에도 해결할 수 있을만큼 보다 더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위탁 제작 방식의 경우 제작 스케쥴에 밀릴 수도 있고, 배송 또한 연휴가 겹치거나 하면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체 디지털 기공실이 있는 경우, 의료진과 치과 기공사가 보다 더 면밀한 협업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치과 자체에 디지털 기공실이 있기 때문에, 치과 기공사가 직접 환자의 구강을 체크할 수 있고, 의료진과 진료인력간의 원만한 소통으로 보다 더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임시 치아 제작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임플란트를 오랜기간 수행하면서도 자체 디지털 기공실 구축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정동근 병원장은 2014년 부터 선도적으로 디지털 임플란트를 도입하면서 자체적으로 디지털 시스템을 매년 업그레이드해왔는데요.

해외 의사들과 함께하는 정동근 병원장

정동근 병원장은 29년 풍부한 경험의 통합치의학 전문의로 ‘디오나비’ 디지털 임플란트의 공동개발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랜기간 자체 디지털 기공실을 운영하면서,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과 디지털 기반의 보철 제작에 대한 시스템도 매우 고도화 되어 있는데요.

9개의 3D 구강 스캐너와 7대의 3D 프린터, 2대의 디지털 밀링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국내 최대급 디지털 기공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디지털 시스템이 자리 잡혀 있는 만큼, 세계의 의사들이 매년 세계로치과병원을 벤치마킹하러 부산을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2023년말에는 1,100여명의 해외의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하악 전체 임플란트를 식립부터 임시보철까지 70분 안에 해내는 장면을 라이브서저리(공개 수술)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즉, 임플란트 시술한 당일에 임시치아까지 장착하고 병원 밖을 나설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한데요.

오랜 기간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 수많은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한 경험 디지털 시스템, 자체 디지털 기공실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임플란트 임시치아 과정과 디지털 기공실 유무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드렸는데요.

여러분의 치아를 대신하게 될 임플란트와 보철물인만큼, ‘가성비’를 따져보기 전에 ‘가치’를 따져보시길 바라며, 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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